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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감동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한국LP가스집단공급업협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조합소개

    조합소개

    조합이 지향하는 목표

    국민 친화적 에너지 보급

    조합원에 이익 제공을 위한 효율적 경영

    변화를 통한 새 조합 육성

    LPG집단공급업조합이란?

    회원끼리 자본을 출자해서 LPG판매 및 공급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회원에게

    재분배하는 법인격 협동조합 우리 조합은 전국에서

    LPG집단공급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협동조합법에 

    의하여 소정의 자기 자본을 출자하여

    1994년 1월 창립하게 된 조합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록

    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하여 1994년 4월 1일 중앙회에 제254호로

    등록을 필하였으며 창립이후 조합과 회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조합의

    효율적 경영은 물론 가입된 회원에게도 출자한 상당 액수 이상의 영업 이익을

    출자 비율에 따라 배분하는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과 제도의 개선 요구

    전국의 LPG집단공급사업자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서 영업적 이익을

    우선시 하고 있지만 우리 집단공급사업자들이 정부의 제도나 법률에 의해

    불합리한 처우를 받게 되거나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이

    대두되며 건의를 하거나 시정을 요구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등록

    또한 우리 조합은 1994년 1월 31일 인가번호 제167호로 등록된 단체로서

    조합이 취급하는 LPG는 관리상에 있어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산업자원부의 업무 감독 및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관리와 유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6년 7월 29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조합의 관할기구가 중소기업청으로 변경되게 되어

    설립인가증을 갱신 교부 받음.

    LPG공급시장의 축소 대책 강구

    도시가스의 보급 확대는 상대적으로 우리 LPG집단공급시장의 축소로 이어지고 같은 사업자간의 출혈경쟁을 유발하게 됩니다. 전국의 집단공급사업자는 작년도 말 추산 약 450여 사업자가 공급활동을하고 있으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경영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현실에 냉정하여야 합니다. 무조건의 저가 경쟁으로 서로가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동료 사업자간의 거래 질서를 유지시켜 나가기 위해 서로가 노력 할 때입니다.

    조합은 조정자 역할에 충실

    우리 조합은 조합 내에 동료 회원사간에 거래 질서를 바로 잡기위하여 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조합에 가입하게 되면 회원사 스스로의 이익을 제공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우리 업계의 장래를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조합의 이익은 곧바로 회원사의 몫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급사업자가 조합의 가입을 위해 소정의 가입절차를 마치고 회원이되면 조합이 제공하는 할인된 가격으로 LPG를 구입하여 해당사업장에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헤택이 주어지며 조합은 회원사들의 폭넓은 구매 활용으로 매출이 증대되면 상대적으로 이익이 증가하게 되며 곧바로 이 이익은 매년도 결산에 의해 각 주주에게 배당되거나 사업 이익금으로 조합의 새로운 사업에 재투자되는 등의 발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과 과제

    조합은 1994년 1월 31일 상공자원부 장관으로부터 협동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협동조합법에 의해 같은 해 4월 1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에 등록된

    이래 80여개 회원사들이 자본을  출자하여 구성된조합으로 조합원들은 조합을 이용하여 보다 싸고 이용이 편리한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합이

    가스공급 거래를 유지함에 있어 시중 유통가격보다 싸게 구매 공급하는 요인은 중소기업 보호 육성차원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가 형성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바로 소속 회원사 공급 사업장에 염가로 제공함으로써 집단공급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영업성과를 올려 한동안은 호황기를 맞기도

    하였으나 도시가스의 확대 보급에 따라 상대적으로 우리 잡단공급 시장은 점차 그 영역이 좁아지게 되어 결국은 우리 조합에 등록된 회원사가 영업부진을

    이유로 점차 경영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합은 우리 조합의 수익을 증대하고 회원사에게 크나큰 이익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11월 3일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리에 조합 소유의 충전소를

    합동으로 설립하여 보다 건실한 조합운영을 하고자 하였으나 사정에 의하여 매각처분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입사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회원의 이익 제공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지난 1994년 7월 산업자원부 가스담당 공무원과 우리 회원사 대표 등 16명이 일본 엘피가스집단공급업자의 사업운영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가스 산업현장을 시찰 한 바도 있습니다.

     1996년 5월 우리 조합을 비롯한 엘피가스를 생산하는 정유사와 수입사 그리고 가스공업협회, 판매조합협회 등이 참가한 "한국LP가스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켜 LP가스의 사용 확대와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왔다.

     조합은 향후 급변해 가는 취사 및 난방의 주 에너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청정연료 LPG집단공급시장의 시장 확보를 위하여 조합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500여 사업자를 통활하는 권익보호 단체를 결성하여 우리 시장의 영역을 확보하고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회원과 본 사업에 관계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조합소개

    조합소개

    조합이 지향하는 목표

    국민 친화적 에너지 보급

    조합원에 이익 제공을 위한 효율적

    경영 변화를 통한 새 조합 육성

    LPG집단공급업조합이란?

    회원끼리 자본을 출자해서 LPG판매 및

    공급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을 회원에게

    재분배하는 법인격 협동조합 우리 조합은

    전국에서 LPG집단공급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협동조합법에 

    의하여 소정의 자기 자본을 출자하여

    1994년 1월 창립하게 된 조합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록

    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하여 1994년 4월 1일 중앙회에 제254호로 등록을 필하였

    으며 창립이후 조합과 회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조합의 효율적 경영은 물론 가입된 회원

    에게도 출자한 상당 액수 이상의 영업 이익을 출자 비율에 따라 배분하는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과 제도의 개선 요구

    전국의 LPG집단공급사업자를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서 영업적 이익을 우선시 하고

    있지만 우리 집단공급사업자들이 정부의

    제도나 법률에 의해 불합리한 처우를 받게

    되거나 우리 업계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

    항이 대두되며 건의를 하거나 시정을 요구

    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등록

    또한 우리 조합은 1994년 1월 31일 인가번호

    제167호로 등록된 단체로서 조합이 취급하

    는 LPG는 관리상에 있어 항상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산업자원부의 업무 감독 및

    관련 법규에 따라 시설관리와 유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6년 7월 29일 중소기업

    협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조합의 관할

    기구가 중소기업청으로 변경되게 되어 설립

    인가증을 갱신 교부 받음.

    LPG공급시장의 축소 대책 강구

    도시가스의 보급 확대는 상대적으로

    우리 LPG집단공급시장의 축소로 이어

    지고 같은 사업자간의 출혈경쟁을 유발

    하게 됩니다. 전국의 집단공급사업자는

    작년도 말 추산 약 450여 사업자가 공급

    활동을하고 있으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경영에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

    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현실에 냉정하여

    야 합니다. 무조건의 저가 경쟁으로 서로

    가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동료 사업

    자간의 거래 질서를 유지시켜 나가기 위

    해 서로가 노력 할 때입니다.

    조합의 이익은 곧바로 회원사의 몫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급

    사업자가 조합의 가입을 위해 소정의

    가입절차를 마치고 회원이되면 조합이

    제공하는 할인된 가격으로 LPG를 구입

    하여 해당사업장에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헤택이 주어지며

    조합은 회원사들의 폭넓은 구매 활용으

    로 매출이 증대되면 상대적으로 이익이

    증가하게 되며 곧바로 이 이익은 매년도

    결산에 의해 각 주주에게 배당되거나 사

    업 이익금으로 조합의 새로운 사업에 재

    투자되는 등의 발전을 해 나가고 있습니

    다.

    조합은 조정자 역할에 충실

    우리 조합은 조합 내에 동료 회원사간에 거래 질서를 바로 잡기위하여 조정위원회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조합에 가입하게 되면 회원사 스스로의

    이익을 제공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우리 업계의 장래를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향후 전망과 과제

    조합은 1994년 1월 31일 상공자원부 장관으로부터 협동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협동

    조합법에 의해 같은 해 4월 1일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에 등록된 이래 80여개 회원사들이

    자본을  출자하여 구성된조합으로 조합원들은 조합을 이용하여 보다 싸고 이용이 편리한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합이 가스공급 거래를 유지함에 있어 시중 유통가격

    보다 싸게 구매 공급하는 요인은 중소기업 보호 육성차원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가

    형성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바로 소속 회원사 공급 사업장에 염가로 제공함으로써 집단공급사업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영업성과를 올려 한동안은 호황기를 맞기도 하였으나 도시가스의 확대 보급에

    따라 상대적으로 우리 잡단공급 시장은 점차 그 영역이 좁아지게 되어 결국은 우리 조합에

    등록된 회원사가 영업부진을 이유로 점차 경영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조합은 우리 조합의 수익을 증대하고 회원사에게 크나큰 이익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11월 3일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리에 조합 소유의 충전소를 합동으로 설립하여

    보다 건실한 조합운영을 하고자 하였으나 사정에 의하여 매각처분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입사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회원의 이익 제공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합은 지난 1994년 7월 산업자원부 가스담당 공무원과 우리 회원사 대표 등 16명이

    일본 엘피가스집단공급업자의 사업운영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가스 산업현장을 시찰

    한 바도 있습니다.

     1996년 5월 우리 조합을 비롯한 엘피가스를 생산하는 정유사와 수입사 그리고 가스공업

    협회, 판매조합협회 등이 참가한 "한국LP가스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켜 LP가스의 사용

    확대와 안전관리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왔다.

     조합은 향후 급변해 가는 취사 및 난방의 주 에너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청정연료

    LPG 집단공급시장의 시장 확보를 위하여 조합이 중심이 되어 전국의 500여 사업자를

    통활하는 권익보호 단체를 결성하여 우리 시장의 영역을 확보하고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회원과 본 사업에 관계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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